LG유플러스가 인공지능 통화 에이전트 '익시오'를 공식 출시하면서 오는 2028년까지 AI에 최대 3조 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는 오늘(7일) 서울 용산사옥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, AI 역량을 키우기 위해 오는 2028년까지 연간 4~5천억 원을 투자하겠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처음 공개된 '온 디바이스 AI' 익시오는 통화 내용을 실시간 텍스트로 바꿔주는 '보이는 전화'와 AI가 대신 전화를 받아주는 '전화 대신 받기', 실시간 보이스피싱 탐지 기능 등이 탑재되어 있습니다. <br /> <br />갤럭시는 아직 사용이 안 되며 아이폰 14시리즈부터 이용할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기완 (parkkw0616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41107151132136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